개발진 인터뷰
← 크레딧김재후
그림 메인 담당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대전과학고등학교 2학년 김재후, CactiKim입니다. 생명과학과 영화를 좋아하며, 간간히 드로잉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원신, 명조 등 오픈웓드 RPG와 유희왕 카드게임이 취향에 맞아 주로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하면, 유희왕을 선택하고 싶네요. 덱 구축부터, 수읽기 싸움까지, 버릴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떡개구리 석방해라)
자신의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어릴때부터 다양한 책을 읽어왔기에 가진 여러 이과적, 인문학적 지식(상식)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지식으로 보일 때도 있지만, 있으면 좋을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알려주세요.
게임 개발 과정에서 디자인 팀원으로서 주요 디자인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게임 내 종교 표식, 도시 배경 설정화, 그리고 게임 아이템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으며, 디자인 팀 내에서 소통을 통해 방향성을 논의하며 협력했습니다. 또한, SF 소설과 영화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게임의 세계관, 종교, 역사를 설계하고 이를 팀에 제안하며, 프로젝트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이나 힘듦이 있었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나요?
처음으로 클립 스튜디오와 팬타블렛을 사용해 디자인 작업을 시작하면서 손떨림과 같은 숙련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반복적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점차 드로잉 기술이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연습과 노력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해주었고, 결과적으로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떤 점을 배우거나 성장할 수 있었나요?
동아리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협동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디자인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며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지속적으로 그림 작업을 진행하면서 성실함과 끈기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저에게 디자인 기술뿐만 아니라,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게임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비록 게임을 전문적으로 알고 있지는 않지만, 한번 만들어본 유경험자로써 의견을 말하자면, 게임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창의성과 노력(끈기)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성은 수많은 경쟁작들 속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두각을 나타내는 데 필수적입니다. 또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역량들은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