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AIR

개발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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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성

기획 총괄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알타이르의 부회장 홍지성입니다. 시후가 게임 개발한다길래 같이 알타이르 들어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2024년 되고 나서 체스만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알려주세요.

앞에서 말했듯이 동아리의 부회장을 맡았습니다. 초기에는 게임을 구상했고, 회장을 도와서 작업을 팀원들에게 분배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주로 기획팀 위주로 진행했는데, 기획팀 업무를 수행하며 부원들이 만든 스토리를 합쳐 회장과 같이 최종 검수하였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이나 힘듦이 있었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나요?

작업을 골고루 분배하는 일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일에 익숙한 2학년과 이런 일이 처음인 1학년 간의 격차 탓에 작업을 나눠주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2학년에게 너무 많은 일을 맡기면 1학년이 할 일이 없고, 1학년에게 너무 어려운 일을 맡기면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1학년과 2학년에게 적절히 일을 나눠 동아리가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떤 점을 배우거나 성장할 수 있었나요?

이번에 게임을 만들면서 리더십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열댓 명의 부원과 소통하며 협업 능력이 좋아졌어요. 어떻게 해야 부원들에게 뜻을 잘 전달할 수 있는지, 부원별로 어떤 능력을 갖췄고, 뭘 잘하고 뭘 어려워하는지 파악하며 저 자신도 많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에서 게임을 만들어 보는 경험이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나요?

이 경험은 제게 되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어요. 원래는 즐기는 처지의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주었습니다. 팀원 모두 이런 경험이 없다 보니 과정이 많이 험난하였지만, 모두 끝까지 노력해주어서 되게 고맙게 느껴요. 이렇게 평소에 해볼 수 없었던 경험을 학교 동아리에서 1년간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