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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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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혁

개발 총괄, 게임 엔진 초기 개발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박찬혁입니다. 정보과학을 평소에도 좋아하고 게임 개발에도 관심이 많아 게임을 제작하고 전체적인 개발 과정을 총괄해서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했습니다.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될 때까지 해보는 끈기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안 되면 될 때까지 방식을 바꿔보거나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는 등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합니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알려주세요.

게임 개발 과정에서 주요 로직을 처리하고 화면에 표시할 정보를 제공해 주는 백엔드를 개발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기획 팀에서 게임의 스토리를 게임에 쉽게 반영할 수 있도록 YAML 기반 스크립트 언어를 게임에 맞게 독자적으로 개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에도 참여했고, 기획 팀에서 방향을 잡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이나 힘듦이 있었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나요?

팀의 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특정 요소가 선행되어야 다른 요소를 진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개발이 힘들었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팀의 단결을 위해 노력하고 구체적인 역할을 지정하는 과정을 통해 게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떤 점을 배우거나 성장할 수 있었나요?

알타이르의 개발팀을 이끄면서 리더십과 소통, 협업 능력이 꽤 향상되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노는 부원 없이 빠른 속도로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분야를 나누고 배정하는 과정을 통해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고 성취감을 느꼈던 부분은 게임의 거의 모든 상황에서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는 새로운 스크립트 언어를 개발하고 그 스크립트 언어를 해석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백엔드를 개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