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진 인터뷰
← 크레딧노연우
개발 메인 담당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Rimworld라는 생존/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는데, 한국에선 인기가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 게임사가 유저 창작 모드 지원을 잘 해줘서 자유도가 참 높은 게임입니다.
최근에 가장 관심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체스, 체커, 카드 게임 같이 머리 쓰는 게임이 재밌더라고요.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화 안 내기. 낙천적이어서 이 학교 와서 찐으로 빡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게임 개발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알려주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이나 힘듦이 있었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나요?
개발에서 "어려움" 하면 당연히 수많은 버그 고치기죠. 특히 JS는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처음 접하는 언어여서 배우면서 개발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하나 더 뽑자면 기획이 2학기 중반에 끝나서 개발을 2학기 기말고사가 다가올 때쯤 시작한 거... 1학기 때 우리 뭐 한걸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떤 점을 배우거나 성장할 수 있었나요?
어렸을 땐 모둠 활동같은 걸 해도 모든 업무를 모든 사람들이 관여했는데 이번에는 규모가 워낙 커서 서로 맡은 역할 이외에 다른 파트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어요. 한 번 분업을 하고 나면 내가 맡지 않은 파트에 대해서는 그 파트를 맡는 사람들은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것을 처음 느껴봤어요.
게임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무조건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창의력.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고 그 게임을 어떤 방법으로 구현할 건지 생각해내는 게 정말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역량인 것 같아요. 이런 게 부족하면 결국 다른 게임을 참고할 수 밖에 없고, 게임이 완성되어도 뭔가 따라한 것 같은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아요.